비, '닌자 어쌔신' 무술연습장면 공개 '눈길'
이수현 기자 2008. 12. 16. 15:0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무술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16일 비 소속사 측은 "'닌자 어쌔신'의 무술감독 겸 스턴트를 담당한 '87 일레븐'이라는 팀이 보유하고 있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비는 5분여 분량의 이 영상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무술 연기를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스턴트 팀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온 몸을 불사르는 비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호응하고 있다.'닌자 어쌔신'의 주연을 맡은 비는 8개월 간 닭가슴살과 채소만 먹으며 하루 10시간 이상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뎌내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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