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비, '프레시 우먼' 신나게 불러~

2009. 7. 12. 23: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충남)=뉴스엔 지형준 기자]제12회 보령머드축제 아시아드림콘서트가 7월 12일 오후 8시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이파니 사회로 한국 대표 비(본명 정지훈), 백지영,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최종훈, 송승현), 프리스타일, 일본 대표 인기 혼성밴드 파리스 매치(Paris Match)와 록그룹 케라(Kra), 중국 대표 지아(Zya)와 아리랑(Arirang)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이날 오전 10시 30분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가수 다비치, 박상민, 개그맨 박준형, 김태환, 탤런트 이다인, 비보이 그룹 TG 브레이커스에 이어 일본대표로 파리스매치와 케라, 중국대표로 지아 아리랑이 위촉됐다.

일본 대표 홍보대사로 위촉된 파리스매치는 스타일리시한 제이팝으로 20-30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환상의 비주얼록 밴드로 팬들을 사로 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케라는 외국 밴드로는 드물게 한국 공식 팬클럽을 운영중이다.

지형준 jeehous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