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졸업생 비, 축제 열기 뜨겁네요!
2009. 5. 22. 22:17
[뉴스엔 정유진 기자]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2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개교 60주년 기념 경희 열린 음악회' 2부 무대에 올랐다.
지난 2006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를 졸업한 비는 모교의 개교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출연했다.
이날 비는 가수 이효리에 이어 무대에 등장, '레이니즘', '아이 두', '러브스토리' 등 3곡을 선사하며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 사회는 옥주현이 맡고 핑클의 동료 이효리와 '토요일 밤에'의 손담비도 출연했다. 옥주현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으며 이효리는 경희대 대학원 언론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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