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한국피자헛 전속모델 최초 발탁
2009. 2. 24. 09:32
[뉴스엔 송윤세 기자]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피자헛의 전속모델로 최초 선정됐다.비는 3월 중순에 방영될 신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한국 피자헛의 TV CF 및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이승일 대표)은 자사 최초의 전속모델로 비를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피자헛은 피자업계 1위 브랜드 피자헛은 자사 이미지와 부합하는 넘버원 스타 비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타사와 차별화된 피자와 파스타 메뉴로 항상 업계를 선도해 온 피자헛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전속모델로 월드스타인 비를 발탁하게 되었다"며 "광고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올 한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 = 한국 피자헛)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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