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동건 호주 찍고, 월드스타 노린다!

2009. 1. 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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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장동건과 비(본명 정지훈)가 호주에서 뭉친다.두 사람은 설 연휴를 전후로 3박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될 예정인 SK텔레콤 CF 촬영차 비행기에 오른다.

한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방송된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를 위해 두 사람이 다시 뭉친다"고 전했다. 앞서 장동건과 비는 SK텔레콤 광고에서 CM송 일명 '되고송'을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 절친한 관계인 두 사람은 이번 촬영 기간 호주에서 촬영 외에도 짬을 이용,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동건과 비는 올해 할리우드 개봉작에서 각각 주연을 맡았다. 장동건은 미국 할리우드 데뷔작 '런드리 워리어'에서 액션신을 펼치며 전세계 와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 역시 올 여름 전세계 개봉예정인 '닌자 어새신' 홍보를 위해 올 봄부터 전세계를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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