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 떴다"
입력 2008. 12. 12. 18:19 수정 2008. 12. 12. 18:19
오늘 밤 올해 들어 가장 밝고 큰 보름달이 떠 올랐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오늘이 지구와 달이 1년 중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날인데다 보름이기 때문에 오늘 밤 달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 지역의 달은 오후 4시30분에 떠 올랐고 내일 아침 7시 3분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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