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손자 안고 활짝'
2010. 1. 25. 19:51
[인천공항=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축구대표팀이 3주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25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허정무 감독이 마중나온 손자를 품에 안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kal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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