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성폭행 70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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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을 장기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요제프 F.란 이름의 70대 오스트리아 남성이 2009년 3월 16일 오스트리아 장크트 푈텐의 주(州) 법원에 재판을 받기위해 처음으로 출정하며 파일철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올해 73세인 그는 딸 엘리자베트를 암슈테텐에 있는 창문도 없는 자기집 지하실에 24년간 가두고 수천번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딸은 7명의 아기를 낳았으며 이들중 6명은 살아있다. 요제프 F.는 또한 지하실에서 죽은 아기 1명의 사망과 관련, 아무런 의학적 도움도 없는 방치에 의한 살인 혐의도 받고 있다(APA/EPA=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epa01667158 Defendant Josef F., leaves the courtroom following the first day of his trial for incest on 16 March 2009, at the provincial courthouse in St. Poelten, Austria. The 73-year-old is accused of having kept his daughter Elizabeth locked in the cellar of his house in Amstetten for 24 years, where he is said to have raped her several thousand times. The daughter gave birth to seven children in the windowless cellar, six of whom survived. The prosecution has also broadened the case to include murder
through the withholding of aid, with regard to the baby that died in the cellar without being granted medical assistance.
COURT IMPOSED RESTRICTIONS APPLY: These photographs are being licensed free of charge for editorial use by media representatives covering the ongoing criminal trial. All other uses, including resale of the photographs, are strictly prohibited. The user takes sole responsibility for protecting the image and identity rights of those pictured, by pixellation or other means. EPA/HELMUT FOHRINGER / POOL RESTRICTIONS APPLY, NO SALES, EDITORIAL US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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