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벤츠
2008. 10. 31. 07:42
'경제 위기에...크리스탈로 장식한 외제차'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혼란한 가운데 일본 오사카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차체를 모두 장식한 메르세데스 벤츠 'SL600'이 등장해 화제다. 일본 오사카 소고 백화점에 전시된 이 벤츠는 30만개 크리스탈로 장식돼 있으며 경기 침체로 우울한 분위기를 반전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외제차의 가치는 4000만엔에 육박하지만, 판매되지는 않는다.<오사카(일본) = 로이터연합뉴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No.1 IT 포털 ETNEWS'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로 '퍽퍽' 차도”…넘어지지 않는 휴머노이드 로봇?
- 19살에 실종된 남성, 26년만에 찾은 곳이 '이웃집 지하실'?
- 63살 아내♥26살 남편 부부의 실패 끝에 '임신' 성공 [숏폼]
- “男→女→男?”…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로 돌아간다
- 다이어트 필수템 '제로'··· 진짜 제로 맞나요? [숏폼]
- “이젠 안경도 살펴야”…日 명문대서 '스마트 글라스' 부정행위 적발
- 尹, R&D 예타 폐지 지시...예산 대폭 확충하라
- 한화오션, 日 교세라와 맞손…조선업 맞춤 경영시스템 도입
- '홍콩 ELS 여파', 국내은행 1분기 순이익 24% 급감
- 더존비즈온, 'AWS 서밋 서울' 참가… AX 방향성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