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포르쉐등 제치고 첫 우승

2008. 10. 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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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350마력이상의 스포츠카 자동차경주 대회인 'GT마스터시리즈'(GT Masters Series) 6라운드에서 국산 스포츠카인 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GT(드라이버 박정룡 이승진)가 포르쉐, 혼다S2000, BMW M3 등 외산 스포츠카를 제치고 올 시즌 데뷔 5경기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www.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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