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흐르는 부부 소나무
입력 2009. 11. 23. 13:34 수정 2009. 11. 23. 13:34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광주일보 사회2부 송기동 기자(45)가 27일부터 12월4일까지 광주 동구 황금동 갤러리 옵스에서 '별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의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경남 하동에서 촬영한 부부 소나무와 밤하늘의 모습.(사진=송기동 기자 제공)<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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