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비 "'엠카' 무대 많은 걸 배웠다."

입력 2011. 1. 21. 10:37 수정 2011. 1.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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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서 첫 단독 무대… 아쉬움만 가득

<슈퍼스타K 2> '톱6' 김은비가 첫 단독 무대를 가진 소감을 밝혔다.

김은비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무대 보여주지 못 해 죄송하다"며 "많은 걸 배웠다"는 글을 남겼다.

김은비는 이날 케이블 채널 Mnet의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의 주제곡 <아이 엠 마이 팬(I'm my fan)>을 불렀다. 이 곡은 십대 소녀 김은비의 풋풋한 감성이 묻어난 노래다.

일부 네티즌은 그의 무대를 본 뒤 김은비의 트위터에 "'국민 귀요미' 아이유의 뒤를 이을 가수다" "정식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등 응원의 글을 올렸다.

김은비는 지난해 10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톱6 안에 들며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NE1, 빅뱅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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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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