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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힐스테이트 입주 시작

매일경제 | 입력 2009.11.08 17:15

 




2007년 분양에서 8대1 경쟁률을 기록했던 '광교 힐스테이트(옛 상현 힐스테이트)'가 완공돼 입주를 시작했다.

광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16개동에 86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세계적 건축입면 디자인사인 홍콩 LWK가 외관을, 호주 기업 애스팩트가 조경 디자인을 맡았다.

저층부에는 고대 그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는 포디움 형식의 디자인을, 중층부에는 신비로운 문양의 몰딩과 아치형 장식물을, 고층부에는 옥탑 조형물을 갖췄다.

127㎡는 분양가에 2000만원가량 웃돈이 붙은 5억5800만원 선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160㎡는 분양가보다 2000만원 낮은 7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전세는 127㎡가 1억9000만~2억원, 160㎡가 2억4000만원 안팎이다. 광교 힐스테이트는 강남과 판교, 분당 등의 신도시를 잇는 용인 성복ㆍ상현지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광교산 자락에서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판교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43번 국도가 지나고, 용인~서울 고속화도로가 개통돼 강남 접근성도 좋아졌다.

[이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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