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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아들 ‘신종플루 의심’ 사망

뉴스엔 | 입력 2009.11.08 14:21 | 수정 2009.11.08 16:29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강원

 




탤런트 이광기(40)가 7살 외아들을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8일 오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일각에서는 석규 군이 신종플루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광기의 한 측근은 "사망 소식을 듣고 일산 백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지 못하고 안타까운 소식만 전해 들었다"며 "이광기를 비롯한 가족들이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이광기는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그동안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딸 연지, 아들 석규 군과 함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해 아내와 딸 연지 양, 아들 석규 군을 필리핀 마닐라로 유학 보냈던 이광기는 올 초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온가족이 다시 모인 기쁨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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