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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이상형은 미코 이하늬”

노컷뉴스 | 입력 2009.11.08 12:21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서울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이상형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꼽았다.
김현중은 7일 방송된 KBS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이상형 월드컵'코너에서 총 32명의 여성 가운데 이하늬를 자신의 '최고 이상형'으로 꼽았다.

특히 김현중은 데뷔 때부터 이상형으로 밝혀온 이효리 대신 이 날 처음 만난 이하늬를 선택해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또 김현중은 막판까지 결승에 오른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에게는 "오빠 역할 충실히 할께"라고 말했지만 이하늬에게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간접적으로 연애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은 기색이 역력했던 이하늬는 결승에 가까워지면서 일찌감치 탈락된 제시카의 눈치를 보며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를 보였다. 결국 김현중의 이상형으로 낙점되자 "미스코리아가 된 것 보다 더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김현중이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고백하자 "나쁜 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화답하기도 해 녹화장을 더욱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김현중은 '이상형 월드컵'을 마친 뒤 조규만의 '다 줄거야' 를 세레나데로 불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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