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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얼짱 골퍼' 최나연과 동문됐다…건대 수시합격

마이데일리 | 한상숙 | 입력 2009.11.08 11:14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투수 김광현(21)이 건국대 2010학년도 수시1차 모집 체육특기자전형에서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

김광현이 합격한 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는 최근 미 LPGA투어 2승을 올린 '얼짱'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22)가 3학년에 재학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김광현은 안산공고를 졸업해 2007년 SK와이번스에 입단한 뒤 지난해 프로야구 2008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올해 방어율 1위 승률 1위를 차지했다.

김광현은 "프로 선수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인 스포츠 지도자 준비를 위해서는 더 많은 교양과 인성을 키워야 할 것 같아 지원했다"며 "선수 생활 중에도 최대한 시간을 내 수업에 많이 참여하고 학생들과도 어울리며 대학 생활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건국대가 발표한 2010학년도 수시1차모집 연기특기자전형에는 배우 유아인과 황우슬혜, 슈퍼모델 이기용 등 3명이 합격해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 연기에 입학하게 됐다.

건국대 영화전공 연기에는 김정은, 박한별, 이민기, 이민호, 이다해 등이 재학하고 있다.
[건국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김광현(왼쪽)과 동문 최나연. 사진 = 마이데일리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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