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지윤 기자]
연기력과 외모를 겸비한 차세대 훈남 3인방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바람:Wish'의 세 주인공 정우, 손호준, 권재현이 바로 그 주인공.
오는 11월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람:Wish' (감독 이성한 /제작 필름더데이즈)는 진짜 남자가 되고 싶어
질풍노도의 학창시절을 보내는 열여덟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바람:Wish'는 2008년 '스페어'를 통해 '한국 토종액션'의 본보기를 제시해 한국 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성한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 2009년 14회 부산영화제에 초청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3명의 남자주인공의 훤칠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이다.
광천상고를 주름잡는
삼총사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짱구 역의 정우는 잘생긴 외모에 연기경력 10년차 베테랑 연기자답게 안정된 연기력까지 갖췄다. 또 짱구를 교내 불법서클인 '몬스터'로 안내하는 친구 영주 역의 손호준은 그룹'타키온' 출신으로 한중 합작드라마 '
상하이 브라더스', 영화 '
고사: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인이다. 끝으로 석찬 역을 맡은 권재현은 부산출신 배우답게 자연스러운 사투리,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 있는 연기,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권재현은 최근 드라마 '친구'에서 현빈을 죽이는 우산청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 부산 출신 배우들의 출연과 리얼한 액션, 그리고 부산영화제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하반기 흥행 복병으로 점쳐지고 있는 '바람:Wish'은 11월 26일 개봉된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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