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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구태훈, 신부 김영애 맞을 생각에 ‘함박웃음’[포토엔]

뉴스엔 | 입력 2009.11.05 21:25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 지스텀하우스에서 자우림 구태훈과 배우 김영애가 7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은 이들 신혼부부가 9년 전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던 날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기억하기 위해 예식일을 같은 날짜로 정했다.

이날 슈퍼키드의 허첵이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아이웨딩네트웍스(대표이사 김태욱)가 이날 예식을 진행한 가운데 주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김홍원 목사가, 사회는 구태훈의 친구이자 자우림 베이스 연주자인 김진만이 각각 맡았다. 축가는 김윤아 이선규 김진만 등 자우림 멤버들이 불렀다. 신랑 구태훈과 신부 김영애는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자우림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구태훈은 1997년 데뷔, 최근 자우림 EP앨범을 발매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슈퍼키드와 벨라마피아를 전속가수로 두고 있는 음반레이블 사운드 홀릭 대표를 맡고 있다.

김영애는 2004년 영화 '얼굴없는 미녀'로 데뷔해 '미스터 주부 퀴즈왕' '인사이드' '내 여자의 남자친구' 등에 출연했다. 2006년 하지원 주연작 KBS 2TV '황진이'에서 취선 역으로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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