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英 언론, "바르샤, 루니 위해 1650억원 준비"

OSEN | 입력 2009.11.08 11:16 | 수정 2009.11.08 14:13

 




[OSEN=박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웨인 루니(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하기 위해 거금을 준비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뉴스 오브 더 월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니를 영입하기 위해 8500만 파운드(약 1650억 원)라는 거금을 준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영입한 것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덧붙여 뉴스 오브 더 월드는 "맨유는 호나우두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 보내며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552억 원)를 챙겼지만 기존 선수들의 연봉을 메우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시 루니와 함께 뛰고 싶어한다"며 루니 이적설이 허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뉴스 오브 더 월드는 루니가 지난주 올드 트래포드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말했고 그의 아내� 지난주 아이를 출산한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호나우두의 이적과는 달리 팀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루니가 이적 제의를 거절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538억 원)에 에버튼에서 맨유로 적을 옮긴 루니는 6시즌 동안 105골(251경기)을 터트리며 총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공헌하고 있으며, 맨유는 루니에게 6년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arkrin@osen.co.kr

[관련기사]

'페드로 2골' 바르샤, 마요르카 4-2 격파...선두 고수
바르샤-루빈 카잔, 0-0 무승부... UCL F조 안개정국
푸욜, 바르샤와 2013년까지 '종신 계약'
루니, 베식타스전 교체 아웃에 '불만'
루니, "맨유에서 은퇴하겠다"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 & 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