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실패 추정, 1단 분리체 제주 상공 소실

뉴스엔 2016. 2. 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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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실패 추정 소식이 전해졌다.

북한이 2월7일 오전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이 궤도에 정상진입 못함으로써 발사 실패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미 정보당국과 외신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 1단 분리체가 제주 상공에서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그러나, 지금 상황만으로는 아직 북한 미사일 발사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9시 30분께 동창리에서 장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궤적을 탐지해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으며, 외교부는 유엔 한국 대표부를 통해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소집을 요청했다. (사진=kBS 보도)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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