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프로를 알아본다".. 이연복 셰프, JRC 모델 발탁

조선비즈닷컴 2015. 6.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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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대가 이연복과 중국어 브랜드 JRC의 만남

중국어 브랜드 JRC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손을 잡았다. 지난 세월 끊임 없는 노력으로 중식 요리의 대가라는 칭호를 얻게 된 이연복 셰프가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중국어 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JRC 중국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이 두 대가는 오랜 시간 한 길만을 고수해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 이외에도 '맛있는'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JRC 중국어의 대표 컨텐츠가 바로 '맛있는 중국어'이기 때문이다. 중식뿐 아니라 중국 문화에도 조예가 깊은 이연복 셰프는 JRC의 각종 우수한 컨텐츠를 살펴본 후 흔쾌히 모델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평소 겸손하고 진중한 이미지로 존경 받는 이연복 셰프의 선택으로 '맛있는중국어, JRC 중국어'는 그 브랜드 파워와 우수성을 증명한 셈이다.

JRC 중국어 마케팅 관계자는 "꾸준히 중식만을 고집하며 대중이 선호하는 맛있는 요리로 인정받은 이연복 셰프의 프로다운 모습이 중국어 브랜드 JRC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연복 셰프와의 만남이 앞으로 가져올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맛있는 중국어 레시피' 소식에 관련 네티즌들은 "중식의 대가가 공개하는 맛있는 중국어, 어울리는 듯", "정말 중국어가 맛있을 것 같다" 등의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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