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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두리 기자]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가 2015년 3월,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커버 파우더 쿠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기존 쿠션 파운데이션의 단점이었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끈적임, 부족한 커버력, 속건조, 다크닝 현상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다. 또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다크닝 없이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게다가 컨실러와 프라이머 성분이 들어 있어 쿠션 하나만으로도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면서, 초박막 필름 형성제가 얇고 가볍게 피부 메이크업을 표현해준다. 뿐만 아니라 복숭아 꽃물이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면서 복숭아꽃 파우더를 함유하여 바른 후 복숭아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대형마트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사진=마몽드 제공)

김두리 dd@atstar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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