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뉴스]시국미사 현장에 권총 든 노인 난입 '알고보니 모형총'
강주일 기자 2014. 1. 6. 17:47
시국미사의 현장에 권총을 든 노인이 난입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6일 오후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 위치한 천주교 기산성당에서 '부정선거 진상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을 촉구하는 수원교구 시국미사'가 열렸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서북원 신부 집전으로 진행된 이날 시국미사에는 신부 50여 명과 신도 60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국미사에 앞서 수원교구 신도들과 시국선언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 30여 명이 마찰을 빚었다. 이때 겨울용 군복 재킷을 입은 보수단체 회원이 모형 권총을 꺼내 들고 시민들을 위협했다. 허리춤에 찬 가죽 권총 주머니에는 실탄도 꽂혀 있었다.
누리꾼들은 "맹호부대 마크가 아깝다" "우리나라가 총기 소지를 제한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주일 기자>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정영주 “만세!”···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식에 환호성
- “이제야 봄” 이동욱·신소율, 尹 대통령 파면에 실시간 축하
- ‘깐부’ 오영수, 2심도 실형···“80년 생이 무너졌다”
- [스경X이슈]故설리 오빠, 피오 이어 아이유 머리채…선 넘은 유족들
- [공식]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통편집, 정치색 때문? “수준 높은 작품 위해”
- [전문] ‘♥박성광’ 이솔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 투병…출산 불가”
- 한국서 행인폭행 생방···‘낄낄’대는 외국인 유튜버
- [전문] 서예지, 허위사실 유포한 전 직원 고소···검찰 송치
- 노엘, 오열 속 장제원 빈소 채비 마쳤다···“무너지진 않아”
- 박한별, 남편 버닝썬 충격에 3년 기억 실종 “뇌가 지운 듯” (아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