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이종석과 친하지만 '너목들' 본적없어", "이게 바로 '현실 친구'?"

조선닷컴 2013. 7. 25. 16: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이 배우 이종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크리스탈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f(x)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크리스탈에게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종석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연락을 하고는 있다. 하지만 드라마는 본 적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탈과 이종석은 지난 해 종영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남매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이날 정규앨범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첫 사랑니`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