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국 팬클럽 회장?.."아~ 쫌.."
최진욱 2012. 7. 4. 10:50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미국 팬클럽 회장(?)의 사진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머리와 수염을 핑크색으로 염색한 미국 중년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중년 남성이 입은 핑크색 티셔츠에는 "God always "A" plan."이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써있다.
네티즌들은 "핑크 팬더 같아요", "핑크색 염색에 'A'라는 글귀 때문에 에이핑크 회장이 됐네요", "진짜 이분은 최강의 핑팬"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 "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 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 223kg 비만男, 115kg 빼고 첫 여친과 키스 `소원풀이`
▶ 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 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