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임덕철 기자 =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 안산시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 안산시장),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양용운),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5일 SK마케팅앤컴퍼니 본사에서 안산시 환경인증제의 탄소포인트를
탄소캐시백과 통합 운영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이에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던 환경인증제 중 탄소포인트를 탄소캐시백으로 전환하고, SK마케팅앤컴퍼니는 안산시의 탄소포인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안산시는 환경부가 지원하는 탄소포인트를 탄소캐시백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지방자치단체가 된다.
환경인증제 탄소포인트 1포인트는 탄소캐시백 최소 1포인트에서 최대 3포인트로 전환될 예정이다. 탄소캐시백 전환운영으로 포인트를 4만 5000여 OK캐시백 또는 탄소캐시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에따라 안산시민은 보다 편리하게 탄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안산시는 SK마케팅앤컴퍼니와의 제휴를 통해 탄소저감포인트의 운영∙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SK마케팅앤컴퍼니의 홍보채널을 통해 홍보를 지원 받게 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도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문종훈 부문장은 "안산시가 환경인증제 탄소포인트를 탄소캐시백으로 전환 결정한 것은 안산시의 관리 효율을 도모함과 동시에 안산 시민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며 "이번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타 지자체에 빠르게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2008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환경재단(www.eg21.kr)으로 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추진과 에너지 절약을 통한 배출가스 줄이기, 기 배출된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한 탄소중립숲 조성 등 환경분야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다.
▲탄소포인트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안산시는 지난해 7월 주민들이 환경인증제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안산시민들은 홈페이지(www.asegreen.kr)에 등록해 전기 ∙ 수도 ∙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록하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절약 실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포인트다.
▲탄소캐시백은
에너지 절약형 행동 및 제품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로, 탄소캐시백 참여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이용 시 탄소캐시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현재16개 사 100여개 제품.서비스가 참여 중이며,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4만 5000여 개 OK캐시백 가맹점과 탄소캐시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주유소 제외). 또한 적립된 포인트의 10%는 녹색성장을 위한 공익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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