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데뷔 3주년 기념 신문 지면광고 선물
2011. 7. 11. 15:01
[서울신문NTN] 데뷔 3주년을 맞은 2AM이 팬들에게 통 큰 선물을 받아 화제다.
2AM의 서포터즈들이 11일자 한겨레 신문에 '3RD ANNIVERSARY'라는 제목의 축하 광고를 게재한 것.
팬들은 "새벽의 한줄기 빛, 2AM의 데뷔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멘트로 2AM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2008년 7월 11일 '이 노래'로 데뷔한 2AM은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시트콤 CF 예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정상급 아이돌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2AM은 해외 프로모션과 각종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올 가을 컴백을 위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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