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관상때문에 턱 성형 진지하게 고민" 고백

뉴스엔 입력 2011. 7. 2. 18:23 수정 2011. 7. 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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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애프터스쿨 박가희가 성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2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가희의 친한 동생이 VCR로 등장해 가희가 성형의 유혹에 휩싸였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 지인은 가희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가희는 자신의 동생 출연에 대해 뿌듯해 하며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가희는 사주까페를 갔는데 사주 보는 분이 내게 턱으로 복이 나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성형고민을 했다"고 고백했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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