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후덕한 과거 공개 '미모는 그대로'

최민지 입력 2011. 3. 22. 11:13 수정 2011. 3. 22. 1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탤런트 송혜교에게도 후덕했던 시절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탤런트 송혜교의 후덕했던 과거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올인' 당시 모습으로 다소 통통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얼굴이나 이목구비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으나 팔뚝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던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예쁘네", "어떻게 다이어트 했는지 완전 궁금", "역시 살을 빼고 봐야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얼굴 예쁜건 똑같다", "다이어트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루팜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포미닛 현아, 안무연습 셀카 '은근한 섹시미'정가은 민낯 셀카에 "진짜? 화장의 힘은 대단"'나는 가수다' 풍자 패러디 '재도전 40년 후' 화제박규리 "꿈 향한 간절함으로 좌절 이겨낼 것"'살빠진' 민, 통통볼살 실종사건 '성숙한 도도녀''한혜진 쌍둥이' 공항에 떴다…패션부터 포스까지 '일치'선우선 비키니 몸매 미친 S라인 섹시미 종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