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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얼짱 아기스타 문메이슨(4)이 '현빈 따라잡기'에 나섰다.

7일 문메이슨의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미니홈피에는 문메이슨이 반짝이 현빈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까도남 문메이슨"이라며 "현빈형아 따라잡기"라는 글도 덧붙여졌다.

사진 속 문메이슨은 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파란색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까맣고 큰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얼짱' 아기로 유명한 만큼 귀엽고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 "현빈 트레이닝복을 입었던 그 어떤 누구보다 최고의 비주얼", "주원슨씨~ 완전 귀엽다", "대박 귀요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메이슨. 사진 = 문메이슨 미니홈피] ▶'왕의 귀환 아시아의 자존심' 아시안컵 응원 메시지 쓰러 가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