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SS501
김현중이 이상형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꼽았다.
김현중은 11월 7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32강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이상형으로 이하늬를 최종선택했다.
그는 KBS 2TV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구혜선,
이민정,
한채영 등을 모두 떨어뜨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한채영과 키스신을 촬영할 때 너무 떨려 아침부터 가글만 했다"고 밝혔음에도 한채영을 결승에 올리지 않아 주변을 의아하게 했다.
게다가 김현중은 데뷔 초부터 이상형으로 밝혀왔던 이효리를 결승 직전에 떨어뜨렸다. 이효리는 신예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에게 지는 굴욕을 안았다.
김현중이 결승에 올린 크리스탈과 이하늬 중 최종선택한 여인은 '엄친딸' 이하늬였다. 그는 이날 함께 출연한 이하늬에게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가 가야금 연주하는 걸 봤다.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호감을 표했다.
또 "크리스탈에게는 하나하나 가르쳐줘야하는 오빠 역할을 해야하지만 이하늬는 함께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핑크빛이 됐다.
한편 이하늬는 김현중이 스스로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고백한 뒤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샴페인'에는 SS501(김현중,
허영생, 박정민, 김규종, 김형준), 소녀시대 제시카, 김지우, 이하늬, 한성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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