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장동건-고소영처럼 한 작품에서 사랑 키운 스타는?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09.11.05 18:52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37세 동갑내기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으며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개봉한 영화 '연풍연가'에 출연한 뒤 좋은 친구 사이로 지냈고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풍연가' 개봉 직후 열애설에 휩싸였고 2001년에도 열애설이 터졌었다.

'연풍연가'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4박 5일간 우연한 만남들이 운명으로 이어지는 사랑을 연기했다. '연풍연가'처럼 두 사람의 인연이 결혼이란 운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연예계에서는 이들처럼 한 작품에서 처음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한 끝에 결국 부부의 연을 맺은 커플들이 꽤 있다. 장동건과 같은 소속사로 절친한 사이인 현빈 역시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한 작품에서 만나 결혼까지 이른 스타 부부의 원조는 영화 '로맨스 빠빠' '동백 아가씨' 등에서 연인 연기를 펼치다 1964년 결혼한 신성일 엄앵란 부부다. '별이 빛나는 밤에'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등 하이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다 1993년 결혼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도 대표적이다.

또한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만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바로 이듬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고 2004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만난 연정훈 한가인 부부도 바로 다음해 결혼했다.

이밖에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이 낳은 이재룡-유호정 부부를 비롯해 KBS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 손지창-오연수, MBC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호진-김지호 등과 유준상-홍은희, 김지영-남성진, 박성웅-신은정, 전노민-김보연 부부들도 같은 작품에 출연해서 동고동락한 것이 계기가 돼 평생의 반려자가 된 경우다.

가장 최근에는 영화 '광복절 특사'와 '사랑을 놓치다'에서 함께 연기한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비밀연애 끝에 전격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직 결혼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한류스타 최지우와 이진욱 역시 MBC 드라마 '에어시티'가 낳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사진 = '연풍연가'의 장동건-고소영, '사랑을 놓치다'의 설경구-송윤아, '그들이 사는 세상'의 현빈-송혜교 커플(위로부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장동건-고소영, '2만원대 감자탕' 새벽 데이트 즐겨
장동건♡고소영, '동숙이' '소팔이' 닭살 애칭 눈길

언론사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