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배우
장동건-고소영의 열애 소식에 일본 한류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와우코리아 등 일본 한류전문 사이트가 11월 5일 오후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소식을 메인 페이지에 대서특필해 도보됐다. 이날 갑작스런 열애사실과 함께 12월 결혼설까지 수면 위에 떠오르면서 일본의 한류팬들 및 연예 관계자들이 크게 놀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들 매체는 장동건과 고소영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들이 1999년 영화 '
연풍연가'로 만난 뒤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적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장동건, 고소영 두 톱스타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다. 특히 장동건은 배용준,
이병헌,
송승헌,
원빈 등과 함께 5대천왕이라고 불릴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소영 역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한류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다.
특히 장동건은 오는 12월 17일 이병헌, 송승헌, 원빈 등과 도쿄돔에서 이벤트를 이른바 '한류 4대천왕' 이벤트를 통해 일본 한류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에 팬들은 "고소영과 일본에 함께 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 아니냐"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또 고소영 팬들은 "올해 이영애에 이어 또 한명의 미녀 한국배우가 시집가는 것 아니냐" "현빈-송혜교 커플 열애설에 이어 잇단 한류스타 열애 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건과 고소영은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했고 그 이후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며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월 결혼설과 관련, "결혼에 대한 부분은 기사화 된 것처럼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없는 상태다"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좋은 소식이 있게 되면 발표하겠다"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차연 sunshi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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