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상희 기자 =
정운찬 총리가 5일 오후 6시15분께 전날 별세한 고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정 총리는 조문 후 심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KBO 총재 시절 고문단에 위촉해주시고 저녁도 같이 먹고 야구도 같이 보고..."라며 고 박 전 회장과의 인연 및 추억을 얘기했다.
'세종시' 문제를 묻는 질문에는 손사레를 치며 대답하지 않고,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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