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네오위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박재정씨와 조여정 씨가 참석의 뜻을 밝혔다.
네오위즈는 5일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시 중인 '만원의 마법 시즌2'에 박재정, 조여정씨를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만원으로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창의적으로 생각해보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만원의 마법' 취지다. 만원을 직접 사용해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거나 만원을 부풀려 더 큰 금액을 좋은 일에 사용하면 된다.
네오위즈는 "조여정과 박재정씨는 만원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흔쾌히 '만원의 마법사'를 수락했다"며 "이후 만원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 지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만원의 마법' 홈페이지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조여정씨는 만원으로 행복을 주는 포춘쿠키를 직접 만들어 지인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슈가파우더와 박력분 등을 구입해 쿠키를 구우며 메시지를 직접 적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손수 만든
포춘 쿠키를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료 연예인에게 전달해 기쁨도 나누고, 좋은 뜻을 함께 하자는 취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박재정씨는 예쁜 고양이 클립을 만원어치 구입했다. 이를 자신과 가까운 매니저, 촬영 스태프들, 유이 등 동료 연예인과 물품으로 교환한 뒤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비록 작은 클립이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도 주고, 이들에게 받은 물품으로 어려운 사람도 돕는 박재정식 선행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두 연예인의 선행으로 인해 '만원의 마법 시즌2'는 지난 1기 때보다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기 때 최종 4000여 명이 참가신청을 한 반면, 이번 2기 때는 서비스 오픈 2주 만에 4000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만원의 마법 시즌 2'는 오는 18일까지 아이디어를 받고 있다. 자신의 생각만 올려도 한 아이디당 천원씩 적립돼 최대 500만원이 기부된다. 또한 실현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등록한 참석자 200명에게는 씨앗자금이 만원씩 지급된다. 또 사연에 따라 '감동의 1만원 상', '재미있는 1만원 상', '풍성한 1만원 상' 등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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