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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미국·우크라 종전 협상 시작‥"러시아도 곧 방문"
[뉴스25] ◀ 앵커 ▶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담이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백악관 정상회담의 파국 이후 열흘 만에 마주 앉은 건데요. 베를린 연결하겠습니다. 김민찬 특파원! 어떤 얘기들이 오가고 있나요? ◀ 기자 ▶ 크게 두 가지입니다. 종전을 위한 휴전 협정, 그리고 미국이 요구하는 광물 협정입니
MBC 24분 전 - "尹 계엄 이유 방증해주는 격"…민주당의 '줄탄핵' 딜레마 [정국 기상대] 데일리안 2시간 전
- 광화문 앞 15만명 “새봄에는 새나라로” 윤석열 파면 촉구 한겨레 4시간 전
- 동영상핵심은 '기술력'인데…연구 인력이 없다 SBS 5시간 전
- 동영상봄인데 소풍없는 학교들…교사 유죄에 "두려워 가겠나" SBS 5시간 전
- 동영상'내란 수괴' 비호 나선 인권위‥'인권위 역주행' 어떻게 시작됐나 MBC 6시간 전
- 동영상대선 때부터 "선거에 의문"‥결국 "선거 점검하러 비상계엄" MBC 6시간 전
- 동영상"침체 싫지만 큰일엔 과도기" 트럼프에…테슬라도 꺾였다 SBS 6시간 전
- 동영상인간 대체할 'AI 비서' 온다?…중국 '마누스', 뚜껑 열어보니 JTBC 6시간 전
- 가난 대 끊은 89년생 '미친X'…"돈 없어도 뭐든 할 수 있더라" [안혜리의 인생]
━ 박재병 케어닥 대표 인터뷰 박재병(36) 케어닥 대표는 한국 1세대 여행 인플루언서다.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ROTC 장교로 제대한 후 무작정 한국을 떠났다. 그렇게 3년 가까이 아일랜드부터 볼리비아·호주·미국·일본까지 전 세계를 거의 무전 여행하며 쓴 SNS와 블로그 글로 당시 2030 사이에서 꽤 유명했다. 이런 이력만 보면 집에 돈 좀
중앙일보 2시간 전 - “160명 직원과 더불어 잘 사는 게 회사 경영의 유일한 이유”
[짬] 창립 40주년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합시다!” 2001년 1월 회사를 인수해 대전 본사로 출근한 첫날 신신자(71) 대표는 “반장 몇 명을 빼곤 다 일용직”이란 업무 보고를 받고 그날로 전 직원을 정규직 전환했다. ㈜장충동왕족발 대표로 취임해 사인한 첫 결재였다. 다음 날 점심엔 직원들의 자축 떡이 올랐다. 회사 기념
한겨레 7시간 전 - [삶] "어린자녀 보는 앞에서 엄마 수갑채워 질질 끌고가네요"
[※ 편집자 주= 김수빈 '나는 부모다 협회' 회장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다섯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네 번째로 지자체 사례결정위원회 부실 등 구조적 문제점을 주로 다뤘습니다. 김 회장 본인의 분리 위기 경험 등을 다룬 첫 번째 기사는 지난 2월 10일 [삶] "생후 8일 갓난아기, 엄마로부터 강제분리…아기납치 아닌가요"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
연합뉴스 20시간 전 - [MZ순경]"사건 한가운데서 진실을 찾다"…교통조사팀 막내 순경
편집자주 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제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아시아경제 2일 전 - [K-People] 강애심 "엄마 전문배우? 멜로 연기도 잘할 자신 있는데…"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전문직에 종사하는 당당한 엘리트 여성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멜로 연기도 잘할 자신 있습니다." 중견 배우 강애심(62)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어머니, 할머니 역을 주로 맡았는데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처럼 커리어우먼 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강애심은 근래 한 글로벌 온라인동
연합뉴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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